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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난 12월 소비자물가 4.0%, 41년만에 최대
2023년 01월 20일 (금) 13:15:11 [조회수 : 103]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일본이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연간 4.0% 올랐다. 연간 전체로는 2.3%였다.

일본 총무성은 20일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작년 동기 대비 4.0%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1981년 12월(4.0%) 이후 41년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국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과 엔화 약세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월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보면 1∼3월 1% 미만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이 본격화한 4∼8월에 2%대로 올라선 뒤 9∼11월에는 3%대를 기록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2014년은 소비세율이 5%에서 8%로 인상돼 소비자물가에 반영된 해로 소비세 증세 영향을 제외하면 작년 일본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91년 이후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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