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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은막 스타 윤정희 먼 타국에서 별세, 알츠하이머병으로 투병 끝
2023년 01월 20일 (금) 11:05:19 [조회수 : 2818] | 수정시간 : 2023-01-20 11:05:36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1970년대 은막의 스타로 활약한 배우 윤정희가 먼 타국 땅에서 별세했다.

1960∼80년대 은막을 장식했던 영화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79세.

유명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배우자이기도 한 윤정희는 말년에 알츠하이머병을 앓아왔다.

1967년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한 윤정희는 '신궁', '위기의 여자' 등 총 28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가 마지막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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