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나 민주노총등 자본주의 체제에서 
합법성을 갖춘 조직들이 주장하는 진보적 의제들이 모두 조선지령 받은 간첩행위가 된다.

제주 해군기지, 제 2공항, 영리병원 반대하는 건강한 시민단체가 조선지령과 공작금 받은 간첩조직이다.

민주노총이 주장해 온 노란 봉투법 제정과 비정규직 철폐 역시 조선지령과 공작금 받은 간첩소행이다.

전농이 주장한 농민 기본수당과 쌀 제값 받기, CPTPP 참여 반대 모두 조선지령과 공작금 받은 간첩소행이다.

한미 연합훈련과 한일 군사동맹 반대, 사드철거, 강제징용 남한 배상 반대 모두 조선지령과 공작금 받은 간첩소행이다.

심지어 대깨문 이빠들이 주축이 된 촛불행동에서 주장하는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모두 조선지령과 공작금 받은 간첩소행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벌이고 있는 모든 퇴행을 비판 반대하는 조직과 인민 모두 조선지령과 공작금 받은 간첩이다.

국정원은 완벽하게 파쇼인민폭압 공안탄압 기구로 제자리를 찾아간다. 국가보안법은 여전히 정적이나 인민을 압살하는 만병통치약이다.

인민들은 반동화된 87체제, 신자유주의 타파, 과거청산, 분단과 외세극복, 기득권 타도, 교육개혁, 지대철폐, 불평등 타파를 갈망하며 문재인과 민주당에게 역사이래 최대권력을 몰아 주었다.

국가보안법 폐지, 국정원 해체는 외면하고 사모펀드 사기, 태양광.풍력 비리, 원전 경제성 조작 비리, 울산시장 선거개입, 감찰무마, 무기수출 리베이트, 백신도입 관련 비리등 나라 전체를 투기, 투전, 마약, 아사리판으로 만들다 

윤석열에게 처발린 문재인과 민주당 책임은 완전히 생까고, 이 와중에도 '이찍들아, 이런 세상 올 줄 몰라 윤석열 찍었냐'는 비아냥이 울려 퍼진다.

철저한 소멸이 마땅했던 국짐 부활시키고, 자신이 임명한 검찰총장에게 권력 상납한 반동 놈들은 오늘도 범죄혐의를 주렁주렁 휘날리는 이재명 방탄을 위해 당력을 쏟는다.

오늘이라도 국가보안법 폐지와 국정원 해체법안 발의해 통과시킬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 어디인가?

이찍인가, 더불어 민주당인가?
청산권한을 양손에 쥐고 청산을 외면하다 

역청산 위기에 몰린 반동패당 민주당과 수괴 문재인 모두 능지처참해야 한다.
반드시 우리들, 인민 힘으로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국정원 해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