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9 금 13:02
> 뉴스 > 경제 | 포토뉴스
     
성남 분당 NC백화점 천장 균열,,원희룡 "안전불감증" 비판
2023년 01월 17일 (화) 00:19:46 [조회수 : 100] | 수정시간 : 2023-01-17 00:36:2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NC백화점 야탑점 천장에 균열이 생기는 사고가 발생해 영업중지 조치됐다.

감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백화점 내부 2층 천장 균열 현상이 나타나자 "긴급히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현장출동 등 대처를 지시했고, 내일 소방, 경찰, 시청이 합동으로 정밀점검예정"이라고 밝혔다.

   
NC백화점 분당구 야탑점에 16일 오후 8시44분 경 천장이 균열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해 보강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검사결과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판단 될때까지 영업중지 예정"이라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8시 44분께 이 백화점 천장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은 건믈 안전점검 결과에 대해 경찰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나와 건물 안전을 조사했는데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백화점의 안전의식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영업종료 시간에 가까웠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 사고와 관련해 긴급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될 때까지는 일단 영업을 중단하고 출입을 통제해야 하는데 그 상태에서 영업을 계속했다는 것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삼풍백화점도 전조가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영업하다가 큰 사고로 이어졌다"면서 "안전에 관해서는 조그만 틈조차 방심하고 허용해서는 안 된다. 차라리 과잉반응이 낫다. 우선 신상진 성남시장과 통화해 바로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 백화점에서는 지난 2018년 7월에도 2층 한 의류매장의 석고 재질의 천장(6㎡ 규모)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고 당시 해당 매장에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