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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세번째 재판받은 한서희 2심도 실형 선고
2023년 01월 14일 (토) 12:08:06 [조회수 : 3924]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세번째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7)씨가 항소심도 1심과 마찬가지로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3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한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필로폰을 투약한 것이 관련 증거로 인정되고 특별한 사정 변경이 없다"며 "1심 선고가 합리적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한씨는 2021년 7월 서울 중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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