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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SKT 유영상 사장, AI 컴퍼니 도약 행보 박차
2023년 01월 08일 (일) 14:12:41 [조회수 : 232] | 수정시간 : 2023-01-09 11:43:53 경제산업부(이시앙 부국장) press1@news-plus.co.kr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 참석해 AI 기업들을 잇따라 만나며 AI 컴퍼니 도약을 위한 협력 행보를 보였다.

유영상 SKT 사장 등은 이번 CES 2023에서 팬텀AI, 팔란티어, 인월드, 모빌린트 등 미국 소재 AI 기업들을 만나 최신 AI 기술 혁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SKT가 보유한 AI 기술 기반의 협력 방안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 SKT는 CES 행사장 내에 SK스퀘어, SK하이닉스 등 ICT Family 사들과 함께 ICT 미팅룸을 별도로 마련해 CES 혁신상을 수상한 AI 기반 동물 영상 진단 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 AI 반도체 사피온, AI 기반 영상인식 솔루션 비전 AI 등 SKT가 보유한 다양한 AI 기술을 글로벌 기업들에 선보이고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유영상 사장과 주요 경영진은 미국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회사인 팬텀AI(Phantom AI)를 만나 SKT가 개발한 AI 반도체 사피온의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팬텀AI가 보유한 AI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과 사피온의 협력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팬텀AI는 테슬라 오토 파일럿(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자인 조형기 사장이 2016년 미국에 설립한 회사로 양사는 하드웨어 측면의 사피온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측면의 팬텀AI 솔루션의 협력 모델을 논의하는 등 자율주행 시장에서의 공동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유영상 사장은 GPT-3 기반 대화형 AI 캐릭터 개발 기업 인월드(inworld)도 만났다.

유 사장은 인월드의 가상 캐릭터 생성 기술을 활용해 SKT의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닷과 이프랜드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PR실 전략PR팀 윤태구 매니저(TEL 02-6100-3816)는 "유영상 사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을 이롭게 하는 AI 컴퍼니’라는 비전을 강조한 바 있으며, 유 사장의 행보는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역량 과 잠재력을 보유한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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