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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최고 시청률 22.2%, 조회수 1500만회 돌파
2023년 01월 06일 (금) 12:46:02 [조회수 : 5495] | 수정시간 : 2023-01-06 12:46:53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최고 시청률 22.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립 동영상 조회수는 방송 2회 만에 1,520만회를 돌파해 최초·최고·최다 기록을 매분 매초 경신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마스터 예심 세 번째 이야기 그리고 본선 1차전 팀 미션을 선보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은 20.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해 자체 최고를 또 경신했다.

이날 하동근은 '사랑님'(김용임 곡)을 불러 “본인이 쓰고 싶은 포인트에 쓰고 싶은 기술을 꺼내 쓸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갔다”는 평가를 얻으며 올하트를 받았다.

지난 시즌 김희재와의 데스매치에서 패했던 추혁진은 재도전 무대에 섰다. 추혁진은 “시즌1 탈락 이후 앨범 등 일체의 활동도 하지 않고 고시생처럼 연습만 하면서 지냈다”고 ‘미스터트롯2′ 준비해온 사연을 밝혀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추혁진은 진시몬의 ‘아슬아슬’을 선택해 재도전 무대는 간드러지는 리듬감과 재치로 유쾌함을 안기며 올하트를 터트렸다.

홍승민은 성악 발성에서 나오는 탁월한 보이스로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4개의 하트를 기록했다.

뮤지컬 배우이자 국가대표급 팝페라 성악가 길병민은 고막을 녹이는 명품 저음으로 완성한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은 ‘트롯계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평가와 함께 14개의 하트를 이뤄냈다.

왕준은 나훈아의 '아이라예'를 선택해 여유있는 무대 매너와 포근한 목소리 톤을 선보이며 올하트를 받았다.

엄청난 성량과 가창력의 울산 최연소 ‘해남(海男)’ 출신 고정우는 할머니에게 바치는 노래, 진성의 ‘채석강’을 불러 올하트를 기록했다.

직장부 B조에는 놀랄만한 인물들이 여럿 포진해 있었다.

전 KBS 아나운서 김선근은 남진의 ‘둥지’로 그동안 감춰둔 끼를 대방출했지만 10하트의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김선근과 인연이 있는 장윤정은 “내가 아는 김선근은 낯도 많이 가리고 아주 조심스러운 성격인데, 정말 애를 많이 썼다”고 그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마커스강은 가수 우연이의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곡해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14개의 하트를 끌어냈다.

매직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초 ‘매직 트롯’을 선보인 마술사 유상욱은 박현빈의 ‘앗! 뜨거’로 10개의 하트를 받았다.

‘중년미’의 김용필은 M사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 시즌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 ‘낭만에 대하여’(최백호 원곡)를 중후하게 소화해 마스터 군단은 물론 대기실까지 기립시키는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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