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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인기 탐지했느냐에 "역내 전체 정보능력 갖춰"
2023년 01월 06일 (금) 11:01:19 [조회수 : 169]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미국은 5일(현지시간) 북 무인기 영공 침범 논란과 관련 한국 정부와 긴밀히 조율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과 어떻게 협력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한국 국방부에 문의하라"면서도 "우리는 북 위협은 물론 역내 안정·안보를 위해 한국, 일본, 역내 기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매우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그러한 위협이 지속해서 엄존함에 따라 한국 정부, 한국 국방부와 계속해서 긴밀히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시간 지난달 26일 무인기 5대가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항적 탐지됐고 이 중 1대는 대통령실 일대 반경 3.7㎞에 설정된 비행금지구역(P-73)의 북쪽 끝부분까지 진입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군 당국은 초기에 은평구까지 항적이 나온 것으로 발표됐지만 이후 일부 보수 언론에 한강변 용산 대통령실 인근까지 둟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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