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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 16세, 장례 엄수,, 베드로 대성전 지하 영면
2023년 01월 05일 (목) 22:20:35 [조회수 : 188] | 수정시간 : 2023-01-05 22:22:01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장례미사를 마지막으로 신도들의 배웅 속에 양면에 들었다.

교황청은 5일 베네딕토 16세 장례미사를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했다.

베네딕토 16세의 관이 장례식장으로 옮겨졌고 장례 의식이 진행됐다.
장례의식에서는 일반적인 성경책이 아닌 예수님 말씀만 담긴 4복음서를 관 위에 놓고 장례의식을 진행했다.

장례의식에서 베네딕토 16세의 관은 땅에 붙어있게 놓여져 눈길을 끌었다.

바오로 6세 교황님 때부터 그때 유언이 가장 낮은 곳에 내가 돌아갈 때, 세상을 떠날 때 가장 낮은 위치에 위치를 하고 장례미사를 했으면 좋겠다.

가장 낮은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고 생전 유언이 있어 그때 이후에 하나의 전통으로 교황님이 선종하시게 되면 장례미사 때 가장 땅과 가까운 위치에 관을 위치하고 그 위에 말씀이 담긴 4복음서를 관 위에 놓아두는 것이 하나의 전통처럼 자리잡고 있다.

베네딕토 16세는 장례미사 뒤 베드로 대성전 지하묘지에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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