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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고, 수험생 60명에 합격통보했다가 불합격 번복
2023년 01월 04일 (수) 10:14:18 | 수정시간 : 2023-01-04 10:14:32 조복기 press1@news-plus.co.kr

서울 지역 자율형사립고인 양정고가 전산 착오로 수험생 60여 명에게 합격을 통보했다가, 하루 만에 '불합격'으로 번복했다. 이에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양정고 측은 면접 때 사용한 수험번호를 합격자 접수번호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났고, 면접 점수 결과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사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학교 측을 조사한 뒤 기관경고 등 행정처분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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