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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당권주차 총출동 "윤 정부 성공 총선승리 내가 적임",,,여 "3대 개혁 중요" 야 "정치 실종 일방 지배"
2023년 01월 01일 (일) 15:42:01 [조회수 : 135] | 수정시간 : 2023-01-01 19:38:42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새해 첫날, 정치권은 국립현충원 참배와 신년 인사회로 한 해를 시작하며 새해를 맞는 각오를 밝혔다.  

집권 2년 차를 맞은 국민의힘은 개혁 과제 추진을 강조했고, 민주당은 희망의 새 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부의장 등 국회의장단은 아침 8시 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데 이어 국민의힘 지도부는 8시 50분  현충원을 참배했다. 

국민의힘은 오전 10시에는 중앙당사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 인사회에는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전당대회에 나설 당권 주자들도 참석했다.

다만,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브라질 룰라 대통령 취임식 특사단 일정으로 불참했다.

신년인사회에 영상 인사를 보낸 윤석열 대통령은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은 어렵더라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도 3대 개혁과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대통령께서도 신년사에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올해는 3대 개혁이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가 될 것 같다. 이 3대 개혁을 성공적으로 하면 대한민국은 지속 가능한 나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7시 30분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이재명 대표는 인사말에서 폭력적 지배가 난무한다며 새로운 희망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안타깝게도 타협과 조정을 통한 희망을 만드는 일들이 많이 사라지고 폭력적인 일방적 지배가 난무하는 시대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새로 희망의 길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경제, 한반도 평화, 3가지 측면에서 위기라면서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밝혔다.

신년 인사회 후 현충원을 방문한 민주당 지도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김대중 재단 하례식에도 참석했다.

또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면서 국정조사 기간이 연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 지도부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오후 4시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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