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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증시 금융위기 이후 최악, 다우존스 73.5P 하락 마감
2022년 12월 31일 (토) 23:36:20 | 수정시간 : 2023-01-02 09:21:19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미국 뉴욕 증시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급락으로 마감했다.

월가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폭락장으로 마감하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성적으로 대단원의 장을 마감했다.

31일 외신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30일(현지시간) 30일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55p 하락한 33,147.25에 마감했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9.78p 떨어진 3,839.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60p 하락한 10,466.48에 각각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는 대부분의 종목이 올해 하락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유가 상승 덕에 에너지관련주만 분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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