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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신현영 닥터카 탑승 논란에 "택시 안 잡혀서"
2022년 12월 23일 (금) 10:03:45 [조회수 : 135] | 수정시간 : 2022-12-28 10:00:4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반성 대신 '선의' 변명과 물타기로 일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급기야는 닥터카 탑승 이유로 택시가 잡히지 않아서 탑승했다는 핑계를 내놓았다.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23일 채널A 돌직구쇼에 패널로 출연해 신현영 의원의 명지병원 DMAT 팀닥터카에 탑승 논란과 거짓말에 대한 주제토론에서 "(신현영 의원이 탑승한 장소는) 그 시간에 택시가 잡히지 않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행태를 두둔하기 위한 취지로 한 말이다. 그러나 전 의원의 발언은 그야말로 궤변에 가까워 의원 자질을 의심케 하는 발언이라는 지적이다. 

신 의원의 집은 이대역 인근에서 불과 3분 거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의원의 발언은 자기 비판과 반성을 망각한 채 택시가 잡히지 않았다는 주장을 펴면서 억지와 무식을 드러냈다. 같은 당 의원을 옹호하는데 급급해 사리분별 없는 뻔뻔함마저 거리낌없이 드러낸 것이다. 

전 의원의 언동은 그동안 '빠' 수준의 행태를 보여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각에서는 건전한 여론과 당을 떠나 내 식구 감싸기에 올인하는 발언으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해야 할 방송이 자질과 적격자 여부를 검증이나 하고 출연시키는 지 방송프로그램의 신뢰성마저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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