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8 수 23:08
> 뉴스 > 국제
     
머스크, 트위터 CEO 취임 두달만에 사퇴,, 피소되고 주가 폭락 엎친데 덮쳐
2022년 12월 21일 (수) 21:10:41 | 수정시간 : 2022-12-21 21:10:59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트위터 CEO에 취임한 지 두달 만에 일론 머스크가 최고경영자 사퇴를 밝혔다.
미국 최대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 후 CEO에 취임해 대규모 정리해고 추진 등으로 직원들의 반발을 사는 등 논란이 지속됐다.
테슬라의 주가도 하락하는 등 트위터 인수 후 바람잘 날이 없었다.
트위터 지분을 매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사회 등 안팎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거버가와사키 창업자이자 테슬라의 장기투자자인 로스 거버는 트위터에서 테슬라의 리더십 부재를 지적하면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거버는 트위터로 "지금 테슬라 주가는 CEO의 부재에 따른 가치를 반영한 것"이라며 "개편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그의 사퇴 결정은 18일 실시한 비공식 설문조사에서도 사퇴 요구가 압도적이었다. 자신의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이용자들의 반응이 결정적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지난 18일 자신의 개인 트위터 계정에서 '내가 트위터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한 비공식 설문조사에서 1,700만 명 이상이 참가해 57.5%가 찬성했다.
지난 10월 법원에서 여론을 떠보는 발언을 하며 지지를 기대했지만 결과는 반대였던 것.
그는 지난 11월 법원에서 트위터 CEO를 맡은 것은 한시적인 조치라며 트위터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트위터를 경영할 다룬 누군가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가 트위터의 새 CEO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테슬라와 트위터, 스페이스X 등 세곳에서 해직된 직원들로부터 부당해고로 피소돼 법정에 서게 됐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의 전직 근로자 2명은 머스크를 비판했다가 불법 해고를 당했다면서 미국 동관계위원회(NLRB)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지난 5월 머스크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사무실 복귀' 방침에 대해 항의했다가 보복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부당 해고 여부를 둘러싼 법적 다툼은 머스크가 경영하는 트위터와 스페이스X에서도 이어졌다.
지난달 트위터의 대규모 정리해고로 직장을 잃은 전(前) 직원 100여 명은 이날 회사가 여성 직원을 차별적으로 해고하고 병가나 육아휴직에 들어간 직원까지 불법 해고했다며 제3자 중재에 따른 보상금을 요구하는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지난달 스페이스X의 전직 직원 8명은 6월 불거졌던 머스크의 회사 전용기 승무원 성추행 의혹과 트위터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을 지적하는 서한을 경영진에 전달했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노동관계위원회에 회사를 신고했다.

트위터 경영에 몰두하면서 테슬라 주가는 급락했다. 일론 머스크 리스크가 이어진 탓이다.
주가는 추락을 지속, 2년 새 최저치로 떨어졌다. 테슬라 주요 투자자와 갈등도 불거졌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거버가와사키 창업자이자 테슬라의 장기투자자인 로스 거버가 트위터에서 테슬라의 리더십 부재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자 머스크는 이를 조롱하는 트윗을 올렸다.

거버는 트위터로 "지금 테슬라 주가는 CEO의 부재에 따른 가치를 반영한 것"이라며 "개편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그는 테슬라에 머스크 복귀 계획이나 CEO 승계 계획, 언론홍보팀이 필요하며, 회사가 머스크의 주식 매각에 대해 (투자자와) 소통할 필요도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머스크는 "집에 가서 오래된 증권분석 기초 교과서나 읽어보라"고 비꼬았다.

거버는 앞서 지난 16일 테슬라 이사진에 참여하기 위해 입후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으며, 테슬라의 최대 개인투자자인 리오 코구안 등 다른 투자자들도 이사회 개편을 요구했다.

테슬라와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경호원이 차량으로 행인을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머스크가 자신의 자녀가 탑승한 차를 "미친 스토커"가 뒤쫓아왔다고 주장했던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추정이 나온다.

윤태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