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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1.1%,,중도층 상승 ...40%대 회복 잇달아
6월 이후 5개월 만에 40%선 돌파
2022년 12월 19일 (월) 11:14:57 [조회수 : 116] | 수정시간 : 2022-12-20 13:21:57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미디어트리뷴 의뢰, 75,668명 통화시도, 무선 97 : 유선 3)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취임 32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 평가)는 지난 주보다 2.7%P 오른 41.1%(매우 잘함 27.6%, 잘하는 편 13.5%)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2.0%P 낮아진 56.8%(매우 잘못함 49.7%, 잘못하는 편 7.1%)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0.7%P 감소한 2.1%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5.7%P로 오차범위 밖이다. 

같은 기관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10월 1주 33.1%에서 9주 만에 긍정 평가는 8% 상승했다. 반대로 부정 평가는 10월3주(64.4%) 이후 8주 만에 7.6% 하락했다.

특성별 변화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8.1%P↑, 42.2%→50.3%, 부정평가 48.2%), 대전·세종·충청(7.1%P↑, 34.5%→41.6%, 부정평가 56.2%), 대구·경북(6.7%P↑, 50.1%→56.8%, 부정평가 41.6%)에서 올랐다.
또 성별로 여성(3.8%P↑, 37.5%→41.3%, 부정평가 56.7%)과 남성(1.7%P↑, 39.3%→41.0%, 부정평가 56.8%) 모두 올랐다.

연령대별로 20대(9.5%P↑, 28.0%→37.5%, 부정평가 59.3%), 70대 이상(7.0%P↑, 54.9%→61.9%, 부정평가 34.4%), 40대(6.5%P↑, 24.3%→30.8%, 부정평가 68.9%)에서 큰 폭으로 올랐고 50대(2.5%P↓, 37.5%→35.0%, 부정평가 63.7%), 와 30대(2.4%P↓, 38.1%→35.7%, 부정평가 62.2%), 60대(1.1%P↓, 52.2%→51.1%, 부정평가 46.4%)에서 소폭 하락했다.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11.1%P↑, 16.6%→27.7%, 부정평가 70.4%), 국민의힘 지지층(1.5%P↑, 87.2%→88.7%, 부정평가 10.0%), 무당층(6.9%P↓, 25.4%→18.5%, 부정평가 71.0%)에서 올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5.5%P↑, 33.9%→39.4%, 부정평가 59.1%), 진보층(2.8%P↑, 14.2%→17.0%, 부정평가 81.8%)에서 올랐다. 반면 보수층(2.6%P↓, 69.2%→66.6%, 부정평가 31.9%)은 소폭 하락했다.

직업별로 무직/은퇴/기타(7.1%P↑, 46.1%→53.2%, 부정평가 41.6%), 농림어업(6.0%P↑, 48.2%→54.2%, 부정평가 41.4%), 자영업(3.5%P↑, 41.1%→44.6%, 부정평가 54.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3%P↑, 34.5%→37.8%, 부정평가 61.0%), 학생(1.2%P↑, 27.7%→28.9%, 부정평가 66.5%)층에서 올랐다.

촛불행동이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대까지 급락하자 윤 대통령 퇴진, 김건희 특검, 구속을 외치며 매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며 분위기를 확산시키려 하고 있는 것과 달리 국정 지지율이 오히려 회복세가 뚜렷하다. 촛불행동은 지난 17일 숭례문과 시청광장 구간에서 윤석열 퇴진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전국 집중집회임에도 참석자는 3,000명~5000명 정도 참석했다. 

촛불집회를 내걸고 있지만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때와 정치권이 세월호 참사를 정략적으로 이용만 하고 진실규명에는 소홀했던 것을 본 학습효과와 조국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진보층의 내로남불이 합리적인 중도층의 외면은 물론 진보성향의 이탈까지 촉발하면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연패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월 2주차 주간 집계 대비 1.5%P 낮아진 43.7%, 국민의힘은 2.7%P 높아진 41.4%, 정의당은 0.6%P 낮아진 3.6%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10.2%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응답자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6.2%P↓, 43.8%→37.6%), 대전·세종·충청(2.9%P↓, 50.1%→47.2%), 대구·경북(2.4%P↓, 26.8%→24.4%), 인천·경기(2.3%P↓, 47.7%→45.4%)는 상승했고 광주·전라(7.1%P↑, 61.0%→68.1%)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성별로 남성(1.8%P↓, 44.2%→42.4%), 여성(1.3%P↓, 46.3%→45.0%) 모두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40대(8.1%P↓, 63.1%→55.0%), 70대 이상(7.1%P↓, 33.7%→26.6%), 20대(4.0%P↓, 42.5%→38.5%)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고 60대(4.5%P↑, 35.3%→39.8%), 30대(2.4%P↑, 44.0%→46.4%), 50대(2.4%P↑, 48.4%→50.8%)에서 상승했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5.0%P↓, 76.0%→71.0%), 중도층(2.3%P↓, 48.1%→45.8%)이 하락했고 보수층(2.5%P↑, 16.9%→19.4%)은 내렸다.

직업별로 무직/은퇴/기타(6.6%P↓, 37.4%→30.8%),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8%P↓, 49.4%→45.6%), 농림어업(1.9%P↓, 37.0%→35.1%), 가정주부(1.2%P↓, 41.1%→39.9%)에서 하락했고 학생(2.0%P↑, 37.8%→39.8%)은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8.6%P↑, 42.7%→51.3%), 대구·경북(7.8%P↑, 56.0%→63.8%), 대전·세종·충청(6.3%P↑, 33.8%→40.1%)에서 올랐다.

성별로는 여성(3.2%P↑, 37.0%→40.2%), 남성(2.2%P↑, 40.5%→42.7%) 모두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70대 이상(10.8%P↑, 50.7%→61.5%), 40대(6.5%P↑, 24.5%→31.0%), 20대(5.1%P↑, 35.2%→40.3%)에서 올랐고 30대(3.5%P↓, 38.8%→35.3%), 60대(2.0%P↓, 51.1%→49.1%)에서 소폭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3.7%P↑, 33.9%→37.6%)과 진보층(3.4%P↑, 12.6%→16.0%)에서 올랐고 보수층(2.0%P↓, 72.7%→70.7%)은 내렸다.

직업별로 농림어업(7.9%P↑, 43.4%→51.3%),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7.8%P↑, 32.8%→40.6%), 무직/은퇴/기타(6.8%P↑, 45.3%→52.1%), 자영업(3.8%P↑, 40.8%→44.6%)에서 올랐고 학생(4.4%P↓, 42.1%→37.7%)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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