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9 수 22:44
> 뉴스 > 문화/연예/방송/엔터테인 > 방송연예
     
'교수' 이범수 갑질·폭언 논란.. "학생에게 갑질·폭언 사실무근, 학생과 소통 부족 반성"
2022년 12월 08일 (목) 09:03:16 [조회수 : 2580] | 수정시간 : 2022-12-08 09:04:11 신우승 s200813096@nate.com
   
배우 이범수 / 사진 = 빅펀치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범수가 교수를 맡고 있는 대학교 제자들에게 '갑질'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최근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재학생 A씨는 학과장 이범수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불면증과 극단적 선택 충동으로 고통 속에 살고 있다"며 호소했다.

A씨에 따르면 이범수가 한 학기 동안 수업을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며 다른 교수들이 11주 동안 수업을 대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이범수는 지난 학기 돈 많은 학생을 A반으로, 가난한 학생을 B반으로 나누고 대놓고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이범수 교수님의 눈에 들려면 시키는 대로 하는 노예가 되어야 한다"며 이로 인한 고통 때문에 1학년의 절반이 휴학이나 자퇴를 하고 이번주에도 2학년 학생 한 명이 자퇴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범수의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의 교수 활동과 관련해 뜻하지 않은 논란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해드려 사과의 말씀드린다. 오해를 명확히 바로잡고자 사실 관계에 대해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범수는 수업 일정과 관련해 학교 측에 평일이 아닌 주말 등에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드라마, 영화 촬영 일정으로 평일에 수업을 하지 못했고, 갑작스러운 촬영 일정 변경으로 교무처에 사전 일정을 통보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양해를 구했고, 보충 수업 등으로 성실히 수업했다. 학생들과 소통이 미진했다면, 개선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학생의 가정 환경으로 차별한 적도 없었다고. 소속사는 "차별과 폭언은 없었다. 다른 의혹도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학교 측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은 조사를 통해 소명했으며, 이후에도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신한대학교 홍보팀은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해왔으며, 총학생회는 "진행 과정 입장문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교수의 '갑질 논란'을 두고 소속사, 대학 모두 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제자라고 주장하는 B씨 역시 최근 한 유튜버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범수에 관한 폭로를 이어갔다.

B씨는 "학생들 사이에서 차별이 매우 심하고, 맘에 안 들면 무시한다"며 "출석을 부를 때 비꼬고 까내리는 말을 매 수업마다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범수가 수업 시간을 본인 마음대로 바꿔 이범수의 수업을 들을 때는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도 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유튜버는 반대 입장인 학생들의 입장도 덧붙였다. 이범수에게 선택받았다는 A반 학생은 최근 불거진 이범수의 갑질 논란 "전부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하고 있어 사실 관계 조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한편 소속사는 향후 허위 사실 유포 및 확산에 강력하게 법적 조치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범수는 자신이 학부장으로 있는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갑질을 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학생의 가정 환경을 비교해 차별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신우승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