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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이경 고민정 남영희 이준석 등 여야를 떠나 청년을 내세운 정치인들의 최근 정치행태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정치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21일 트위터등에 따르면 고녹두는 "여야 불문 어케 청년팔이 정치인 중에 멀쩡한 애가 단 하나도 없냐"고 했다.
한 사용자는 "이기적이고 단세포적인 교육만 빋은 놈들의 실체가 드러났다. 말은 거칠고 예의는 원래 없고 깐죽되는 행동에 스스로 망해가는 중이다"라고 리트윗했다.
이에 한 트위터 사용자는 "민주당이라는 시궁창으로 들어가면 어쩔 수 없죠"라고 호응했다.
또다른 사용자는 "못된 기존 정치인들에게서 못된 짓거리부터 배운걸 젊은 정치인이 모두 나쁜건 아니다. 일찍부터 세금은 기득권층에겐 먼저 본놈이 임자고 법에만 안걸리면 해먹어도 뭐랄놈 없다 라는 뇌피셜과 줄만 잘서면 국회의원은 할 수 있다!라는 선택적 정의로 무장된 생계형 정치인들이 결국 국민의 선택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멀쩡한 사람이 그 나이에 마땅한 스펙 하나 없이 오로지 청년팔이 원툴로 정치계로 뛰어들겠어요"라고 힐난했고 다른 사용자는 "정치권 외의 전문성, 경험 부족이 원인 아닐까요"라고 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전문성과 경험을 쌓고 있는 유능한 3040은 정치권에 없죠. 그걸 못하니 정치판에 기웃기웃 거리는 거예요. 그나마 제대로 할까면 국회 보좌진 같은 거라도 해야 하는데 그저 미디어 주목받고 어떻게 스타될까 그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청년들이 그만큼 바보라는 증거라는 지적도 했다.
"떡돌이와 떡돌이는 깐부, 청년정치는 개떡 노회한 구태정치 일삼고 다니는 막난이, 양아치 수준이라며 변태, 떡돌이 합석 출쳐먹방. 방역수칙 위반해 놓고 장경태 이준석 뒤끝 사과"라는 사진과 글을 올렸다.
고녹두는 쟤들뿐만 아니라 정의당에 타조알, 박지현까지 ,, 믿고 거르는 수준이 된 거죠라고 호응했다.
브라운박(Brownpark55)는 여기 거의 조된 놈 하나 있어요라면서 '장경태 "김건희 외교 순방에 조명까지, 국제적 금기 깬 것'이라는 기사 스크랩 사진을 첨부했다. 이 트위터는 초청 11명 중 6명이 불참 각자의 일했다. 경태야 너 벌써 치매걸렸냐라며 흑수저 포르노로 국개된 니가 누구보고 빈곤포르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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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4 수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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