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7 수 23:14
> 뉴스 > 국제
     
오늘(19일) 엘리자베스 英 여왕 장례식.. 웨스트민스터 사원서 국장 엄수
2022년 09월 19일 (월) 08:30:51 | 수정시간 : 2022-09-19 08:31:50 신우승 s200813096@nate.com
   
오늘(19일 현지시간)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국장으로 엄수된다. 사진은 생전 엘리자베스 여왕의 모습. / 사진 = MBC 뉴스 캡처

지난 8일 96세의 일기로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19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국장(國葬)으로 엄수된다.

지난 14일부터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시작된 일반 조문객들의 조문은 이날 오전 6시30분에 종료된다.

장례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등 세계 주요국 정상과 왕족 등 500명과 영국 전·현직 총리 등 약 2,000명이 참석한다.

여왕의 관은 오전 10시 44분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운구된다. 두 곳은 직선 거리로 1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총포차에 실린 여왕의 관을 찰스 3세 국왕을 비롯한 왕족들이 뒤따른다.

일각에선 장례 행렬을 보려는 추모 인파는 1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장례식은 오전 11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된다. 장례식은 웨스트민스터 사원 사제가 집전하고 캔터베리 대주교의 설교,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의 봉독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 55분 전국이 2분간 묵념한 뒤 백파이프의 국가 연주로 절차가 마무리된다.

행사 후 포차에 실린 여왕의 관이 버킹엄궁을 지나 하이드파크 코너에 있는 웰링턴 아치까지 천천히 이동하며 런던의 대중에게 작별을 고한다.

장례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나루히토 일왕,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전 세계 국가 정상이 참석한다. 총 2000여 명의 외빈이 함께할 예정이다.

찰스 3세 등 왕실 일가는 걸어서 장례행렬을 따르며, 이때 빅벤은 1분마다 타종하고, 하이드파크에서는 예포가 발사된다.

한편 오후 4시부터는 윈저성 내 성 조지 예배당에서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장례 예식이 치러진다. 여왕은 이때 백파이프 연주를 해달라고 개인적으로 요청했다고 버킹엄궁은 밝혔다.

오후 7시 30분 왕실 일가들이 모인 가운데 여왕은 70여 년 해로하고 지난해 4월에 먼저 세상을 뜬 남편 필립공 옆에서 영면에 든다.

여왕의 장례식은 사전에 마련된 정부 계획인 '런던 브리지 작전'에 따르면 10일 후에 치러져야 하지만 저녁에 서거가 알려진 점을 고려해 11일 후인 19일로 결정됐다.

한편 영국 정부는 이날을 휴일로 선포해서 대다수 학교와 사업체들이 문을 닫는다.

신우승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 ?? ???? meg

Слушай, приятель!

дома из бруса

Для вас целесообра

Семена конопли Инт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