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9 금 13:02
> 뉴스 > 문화/연예/방송/엔터테인
     
송골매, 40년 만에 다시 날아올랐다,, 전국투어콘서트 개시
2022년 09월 12일 (월) 13:38:26 [조회수 : 2717] | 수정시간 : 2022-09-12 13:57:57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1980년대 한국 록 음악을 이끈 그룹 송골매가 40년 만에 무대에서 다시 날아올랐다.

송골매는 11일 K팝 공연의 성지로 꼽히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송골매를 상징하는 커다란 날개 모양 무대에 등장한 배철수와 구창모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모여라'로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1990년 9집을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오랜 휴식에 들어간 지 32년만이다.

리드보컬 배철수는 기타를, 구창모는 마이크를 들고 전성기 때의 투톱 체제로 돌아갔다.
송골매는 20대 때 가지고 있던 열망과 열정을 그대로 지금 이 시대로 갖고 와서 열망을 되살렸다. 

구창모와 배철수는 이날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세상만사', '처음부터 사랑했네', '빗물' 등 1980년대를 수놓은 히트곡을 연이어 열창했다. 

또 배철수의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구창모의 '방황'·'희나리' 등 두 사람의 솔로 히트곡도 들려줬다. 송골매 투어콘서트는 부산, 대구, 광주, 인천으로 이어진다. 

송골매는 80년대 무대에서 금기시되던 장발과 청바지로 강렬한 인상으로 시대를 주름잡았다.

배철수는 이번 투어를 마지막으로 음악을 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이번 콘서트가 송골매의 마지막 공연이 될 전망이다. 

황보람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