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6 화 23:31
> 뉴스 > 국제
     
바이든 "빈라덴 후계자 알자와리 사살.. 정의 실현됐다"
2022년 08월 02일 (화) 09:40:29 [조회수 : 115] 신우승 s200813096@nate.com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군이 9·11 테러의 주범인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리더 아이만 알-자와리를 드론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알자와리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미 중앙정보국(CIA)의 드론 공격으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은신처에서 제거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한 연설을 통해 알자와리를 제거했다고 밝히면서 “이제 정의는 실현됐다. 이 테러 수괴는 더 이상 없다”고 말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알자와리를 “미국 시민과 공무원, 외교관 등에 대해 살인과 폭력을 일으킨 인물”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9ㆍ11 테러 당시 2977명의 미국인이 살해됐으며, 예멘 등에서 미국 공무원들도 대거 목숨을 잃었다고 짚었다.

알자와리는 지난 2011년 알카에다의 수장 오사마 빈라덴이 파키스탄에서 미군 공격으로 제거된 이후 알카에다의 수장을 맡아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11년 전 미국은 (빈라덴을 제거해) 정의를 실현했다”면서 “그 이후 알자와리는 알카에다의 리더로서 은신하며 전세계 알카에다 지부를 움직이며 미국 시설에 대한 공격을 주도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미 정보당국이 알자와리가 가족과 함께 은신해 있는데 카불 시내의 한 집을 추적했다"며 "(대테러 작전은) 지난주 승인했고 일요일(지난 7월 31일)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작전이 9·11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안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간 철군 1주년을 의식한 듯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어떤 테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신(테러조직)이 우리 국민에게 위협이 된다면, 시간이 얼마가 걸리고 장소가 어디라도 미국은 당신을 찾아내 제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악관은 이날 "미국은 상당히 의미 있는 알카에다 목표물에 대한 대테러 작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일반 시민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우승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