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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이나, 본격적 작전은 시작도 않했다"
2022년 07월 08일 (금) 16:39:23 [조회수 : 12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아직 러시아군의 본격적인 작전은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혀 확전 가능성을 암시했다.

푸틴 대통령은 특별군사작전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보호와 러시아의 자체 안보 강화"라고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하원 원내 정당 대표들과의 면담에서 "지금 전장에서 우리를 패배시키겠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면서 "뭐라고 해야 할까. 할 테면 해보라"고 말했다.

푸틴은 이어 "서방이 우크라이나인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우리와 싸우려 한다는 얘기도 여러 번 들었다"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겐 비극이지만 모든 것은 그렇게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서방은) 러시아가 돈바스 전쟁을 시작했다고 말하지만 전쟁은 (2014년) 우크라이나의 반헌법적 무력 쿠데타를 기획하고 지원한 서방이 개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의 주요 목표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보호와 러시아의 자체 안보 강화"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당 대표들에게 러시아군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어떤 경우든 목표가 달성될 것이라는데 추호의 의심도 있을 수 없지만 뒤에서 국민의 지지를 느끼면 군인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수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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