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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미국인 1명이 45채..정부, 외국인 아파트 쇼핑 투기 칼 뺐다
2022년 06월 23일 (목) 21:09:42 [조회수 : 131] | 수정시간 : 2022-06-23 21:34:0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정부가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투기 행위 적발에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부터 오는 9월까지 법무부, 국세청, 관세청과 합동으로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거래를 조사한 뒤 10월 중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 2020년부터 지난달까지 전국에서 이뤄진 외국인 주택 거래 2만여 건 가운데 투기성 거래로 의심되는 1,145건을 추려냈다. 

국토부는 외국인 한 명이 주택 45채를 매수하고, 8살 외국인이 주택을 사들인 사례가 발견되는 등 투기성 거래 징후가 계속 포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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