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8 월 19:52
> 뉴스 > 국제
     
"길어야 3년.. 시력까지 잃어가" 푸틴 러 대통령 시한부 선고 받았나
2022년 05월 30일 (월) 10:28:15 [조회수 : 178] | 수정시간 : 2022-05-30 10:28:45 신우승 s200813096@nate.com
   
23일 벨라루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왼발을 비틀고 가만히 두지 못하는 푸틴 대통령 / 사진 = 트위터 캡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스파이의 폭로를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푸틴 대통령은 최근 의료진에게 최장 3년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FSB 관계자는 "푸틴 대통령의 암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라면서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이 2~3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시력을 상실하고 있는 중이라고도 밝혔다. 소식통은 “푸틴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 나설 때 원고를 큰 글씨로 옮긴 종이가 필요하다”며 “글씨 크기가 너무 커서 종이 한 장에 겨우 문장 몇 개만 담을 수 있을 정도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팔다리도 심하게 떨리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FSB 관계자는 전 FSB 소속 요원인 보리스 카리피치코프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할까 봐 안경 착용을 거부하고 있으며 현재 ‘통제할 수 없는 분노’로 부하들을 질책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러시아 독립 인터넷매체 메두자를 인용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후계자를 정권 내부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관계자들은 ”당장 푸틴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는 게 아니라 모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가 머지않은 시기에 나라를 통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정권 내부에) 있다“고 부연했다.

푸틴 대통령 와병설이 확산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푸틴 대통령은 그간 푸틴 대통령은 파킨슨병부터 아스퍼거 증후군, 오만 증후군, 로이드 분노 장애 등 각종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다. 최근에는 푸틴 대통령이 '혈액암 투병 중이다', '중대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라는 등의 외신 보도가 잇따랐다.

최근 언론에 비친 푸틴의 모습도 건강 이상설을 부추겼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3일 알렉산드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자리에서 왼발을 어색하게 바깥쪽으로 비틀고 연신 꼼지락댔다. 지난 16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회담 자리에서도 어딘가 불편한 듯 왼발을 여러차례 비틀었다.

또한 9일 전승절 기념 열병식 때는 오른팔이 거의 움직임 없이 몸쪽에 어색하게 붙은 채 걷는 푸틴 대통령의 부자연스러운 걸음걸이가 언론 카메라에 담겼다.

과거 유럽 학자들은 푸틴 대통령의 특이한 걸음걸이가 옛 소련 정보기관 KGB 요원 재직 때 받은 훈련 때문이라고 결론 내린 바 있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의 걸음은 올해 들어 한층 더 느려지고 보폭이 좁아졌으며, 오른팔 움직임도 더 부자연스러워졌다.

하지만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의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계속 부인하고 있다.

신우승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