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1 목 18:27
> 뉴스 > 정치·행정
     
후반기 국회의장애 김진표, “내 몸에는 민주당 피가 흐른다”
2022년 05월 24일 (화) 14:37:11 [조회수 : 99] | 수정시간 : 2022-05-24 18:39:40 강봉균 press1@news-plus.co.kr

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몫 국회 부의장으로는 4선의 김영주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진행한 비공개 화상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장 경선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이번 국회의장 경선은 5선 김진표(경기 수원무)·이상민(대전 유성을)·조정식(경기 시흥을) 의원과 4선 우상호(서울 서대문갑) 의원이 경쟁했다. 

이날 투표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167명 중 166명이 참여했고 각 후보별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쟁자를 물리치고 1위가 확정된 뒤 김 의원은 "제 몸에는 민주당의 피가 흐른다"며 '당적을 정리하는 날까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김 의원은 여론의 반대가 높은 상황에서 검수완박법안 통과를 시키는데 앞장서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영향자 의원이 반발하며 급박한 상황에 처하자 민형배 의원이 탈당해 법사위로 들어가는 비상상황에서 법사위 안건조정소위원장을 맡아 마지막 길목을 텄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개 정부를 거치며 중용되는 행운도 따랐지만 온건과 종교인 과세 관련 세법 개정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등 당내에서 보수성향으로 꼽히기도 한다.

국회의장은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에서 선거를 거쳐야 한다. 야당과 경선을 한다해도 민주당 의석이 167석에 달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김 의원이 국회의장에 선출될 것이 확실시된다.

민주당 부의장 몫은 변재일 의원(충북 청주청원)과 김영주 의원(서울 영등포갑)이 맞붙어 김 의원이 이겼다. 이로써 민주당 부의장은 김상희 부의장에 이어 또다시 여성 부의장이 탄생했다.

 

강봉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