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4 금 18:12
> 뉴스 > 정치·행정
     
D-10 여야 지도부 총력 지원유세 ,,여야 수도권 광역단체장 사활건 총력전
2022년 05월 22일 (일) 22:21:01 [조회수 : 112] | 수정시간 : 2022-05-23 12:01:30 강봉균 press1@news-plus.co.kr

6.1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는 공식 선거운동 첫 일요일인 22일 여야 지도부는 수도권 등 격전지를 찾아 화력을 집중했다.

6.1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는 공식 선거운동 첫 일요일인 22일 여야 지도부는 수도권 등 격전지를 찾아 화력을 집중했다.

   
6.1 지방선거를 열흘 앞두고 22일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광주시와 남양주시를 잇는 주요 거점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남양주시 호평평내역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지자들에게 협약서에 서염한 뒤 서명판을 들어보이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서울시장 선거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대선에서 지고도 역시 어려운 분들 보듬겠다는 정책에 또 발목잡기를 시작했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이날 강동구 광진교 일대 유세 현장에서 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측이 자신의 취약계층 4대 공약을 '속 빈 강정'이라고 비판하는 논평을 내자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논평을 낸 서윤기 부대변인은 4년 동안 서울시의원을 했던 분인데 캠프에 가더니 (4대 공약) 내용을 왜곡시켜 폄하하고, 거짓말까지 보태 깎아내리는 논평을 내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약자를 보듬는 게 잘못된 방향인가. 저는 그 논평을 보고 분노를 금할 길이 없었다. 이런 정당은 이제 더는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 일본보다 한국을 먼저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것이 우리의 달라진 국제적 위상이다. 명실공히 선진국 향해 뛸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아침 교회 인사에 이어 중구와 서대문,은평을 잇는 도심과 서북부를 누볐다. 

오세훈 후보의 1조원 시민단체 지원이 근거없는 태극기 집회 헛구호에 불과하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송 후보 캠프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서울시 곳간이 시민단체 전용 ATM으로 전락했다”,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단체에 지난 10년간 부당한 방법으로 예산 1조원이 낭비됐다”. 심지어 이런 내용은 오 후보의 ‘선거공보물’에도 같은 내용을 버젓이 적혀있다"면서 "정작 근거는 없다"고 꼬집었다.

송 후보 캠프는 보도자료에서 "경실련 등 시민단체 연합에서 정보공개를 통해 얻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조원의 내력이 황당하다. 오 후보가 시민단체에 사용됐다던 보조금 지원 민간단체에는 SH공사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포함됐고, 조선일보, 서울신문, MBC 등 언론사와 성균관대, 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등 대학이 포함되어 있다며 우리가 조선일보, SH공사와 대학들을 언제부터 시민단체라고 불렀느냐고 물었다.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서울시의 지난 10년간 민간보조금 실집행액은 534억으로, 오 후보가 주장하는 1조원에는 턱없이 모자란다는 수치도 제시했다. 

◆ 경기도지사 선거 =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광주와 남양주 등 경기 동부에서 북부를 잇는 주요 거점지역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71년생이라면서 젊고 힘있는 여당 후보로 실천력을 뒷바침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광주에서는 교통과 병원 문제를 거론하며 힘있는, 실천하는 도지사가 되갰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남양주 호평평내역 광장에서 열린 남양주 유세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와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김 후보는 남양주 하면 조안면이 떠오른다며 남양주가 겪고 있는 문제해결을 하겠다고 자임했다. 조안면이 한강 상수원보호를 위해 수십년째 각종 규제를 겪으며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남양주시장 후보로 나선 주광덕 전 의원은 남양주에 세계적인 반도체공장 유치와 AI클라우드  유치에 협조해달라는 지역 공약을 언급하며 협조를 요청하자 김 후보는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경기도 부천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윤 비대위원장은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한미동맹이 무너져서 재건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정작 어제 결과가 나온 것을 보니 1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발표한 공동성명 내용과 다른 게 하나도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윤 비대위원장은 "중앙정부가 국민을 보살피는데 이렇게 아마추어 노릇을 할 때 프로페셔널이 지역 일꾼이 돼야 하는 것 아니냐"며 "프로페셔널하고 유능한 일꾼들을 민주당에서 지방선거 후보로 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부천과 군포로 동선을 이동하면서 1기 신도시의 재건축에 속도를 붙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특별법을 당장 올해 안에 만들어 안전 진단을 조속히 받을 방법을 강구하겠다"며 "조기에 재건축과 리모델링이 이뤄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고양시 문화공원에서 김동연, 이재순 고양시장 후보 집중유세에서 상대당인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를 겨냥해 "가짜 '경기엄마' 행세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자녀를 미국에 보내놓고, 조기 황제유학을 보낸 사람이 본인을 '경기맘'이라고 한다"라며 "김 후보 아들이 다닌 해외 학교는 연간 경비가 1억 원 정도나 필요한 곳이라는 보도도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뒤로는 황제유학을 보내면서 '내로남불'인 사람이 경기도민을 위하는 척한다"라며 현명하신 경기도민은 그런 꼼수와 거짓말에 속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이자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인 이재명 상임고문은 중청과 대구경복을 누비며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강봉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