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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42.7% vs 김은혜 42.1% ,, 0.6% 차 초접전
2022년 05월 22일 (일) 15:32:15 [조회수 : 63] | 수정시간 : 2022-05-22 16:08:57 강봉균 press1@news-plus.co.kr

6.1 지방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후보가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42.7%, 42.1%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19~20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김동연 후보 42.7%, 김은혜 후보 42.1%로 나타나 지지율 격차는 0.6% 차이에 불과했다.

이어 무소속 강용석 후보는 6.1%, 부동층(지지 후보 없음 5.2% + 잘 모름 3.9%)은 9.1%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60세 이상(김동연 27.1%-김은혜 64.5%)은 김은혜 지지가 압도적이었지만, 40대(김동연 54.9%, 김은혜 27.2%)와 30대(김동연 46.4% 김은혜 30.8%)에선 김 후보가 앞섰다.

50대(김동연 46.3% 김은혜 40.9%)와 18·19세 포함 20대(김동연 43.6% 김은혜 38.6%)에서도 김동연이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지지율을 보면, 진보층에서 김동연 지지(82.7%, 김은혜 8.0%), 중도층은 김동연이 44.7%로 김은혜(40.9%)를 앞섰다. 보수층은 김은혜 후보가 68.5%로 김동연 후보(18.1%)에 우위를 보엿다. 보수층에서는 강용석도 9.6%의 지지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동연 후보(90.1%)가 김은혜(2.9%), 강용석(2.8%)를 크게 앞질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김은혜(81.3%) 후보가 김동연 후보(6.9%)에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을 찍었다고 응답한 유권자들은 김동연 87.8%, 김은혜 5.3%, 강용석 2.4%로 김동연 후보로 결집됐다. 

윤석열을 찍었다고 응답한 응답자(김동연 11.1%, 김은혜 75.3%, 강용석 7.8%)는 김은혜 후보로 지지세가 집중됐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79.8%였고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16.4%였다.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은 '국정안정' 47.2%. '독주 견제' 43.6%로 나타났다. 국정안정론이 오차범위내에서 3.6%p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6.6%, 민주당 38.7%, 정의당 3.9%, 기타 정당 1.4% 순이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매우 잘한다 35.3% + 대체로 잘한다 14.9%)가 50.2%였고, 부정평가(매우 잘못한다 27.0% + 대체로 잘 못한다 13.0%)는 39.9%였다. '잘 모르겠다'는 9.9%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에서 표본을 추출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3%,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김동연 후보와 김은혜 후보의 지지율은 4월까지만 해도 김동연 후보가 여유있게 앞서는 모습이었다.

이후 김은혜 후보가 유승민 후보를 경선에서 물리치고 후보로 선정된 이후 추격에 불을 붙여 추격세를 보이며 현재는 초접전 양상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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