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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바이든 한미 정상회담, 한미동맹 강화,,,환영 만찬 경제인 등 참석
2022년 05월 21일 (토) 08:09:32 [조회수 : 81] | 수정시간 : 2022-05-22 10:57:52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방한 이틀째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21일 첫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11일 만으로 한미정상회담으로는 역대 가장 빠르게 성사된 것으로 윤석열 정부가 한미동맹 강화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한국 정부가 급격하게 미국에 쏠리는 모습이어서 향후 중국 등의 반발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분향한다. 이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이동해 윤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한다.

회담은 청사 5층 집무실과 접견실에서 소인수 회담, 환담, 확대 회담 순서로 90분간 이어진다. 이후 지하 1층 강당에서 한미 언론을 상대로 한 공동 기자회견이 열린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는 북핵 대응, 경제 안보, 역내 협력 등을 핵심 의제를 논의한다. 이번 회담에서 한미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양국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북 확장 억제력에 대한 부분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한미는 북의 7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목적인 대 중국 견제 메시지에 어느선까지 호응할 지도 관심사다. 향후 한.중, 한.미 관계에서 균형외교 대신 한.미 편중 외교로 흐를 경우 중국이 강하게 반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오후 에어포스원'을 타고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에 도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도착 직후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을 찾았다. 

글로벌 공급망 협력과 경제 안보 공조를 염두에 둔 일정이란 평가다. 미국의 반도체 설계 기술과 한국의 제조 기술로 시너지를 내 경쟁력을 높이려는 의도다.

공장 시찰에는 윤 대통령이 동행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안내했다.

회담 뒤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윤 대통령이 주최하는 환영 만찬이 진행된다. 만찬에는 국내 10대 그룹 총수와 경제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2일 오전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해 한미 장병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윤 대통령은 오산까지 동행한 뒤 당일 오후 일본으로 떠나는 바이든 대통령을 환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무장지대(DMZ) 방문 등은 이번 방한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24일까지 일본에 머무른다. 일본에서는 미국, 일본, 호주, 인도 4개국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미일정상회담을 한다.

윤 대통령은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 선언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역내 협력에 주도적으로 동참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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