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1 목 14:50
> 뉴스 > 사회
     
金정은 "건국 이래 대동란" 코로나 급확산,,.. 사망 21명
발열자 12일 1만 8천여명(사망 6명) 13일 17만 4,400여명(사망 21명), 4월말 ~13일 누적 52만4,440여명, 사망 27명, 28만명 치료 중
2022년 05월 14일 (토) 11:54:55 [조회수 : 251] | 수정시간 : 2022-05-17 11:29:38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코로나19 첫 발생 발표 이후 대량 확산과 관련 "건국 이래 대동란"이라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발생 공식 발표 이후 13일과 14일 잇달아 코로나19 발생 사실을 긴박하게 전하고 있다. 

1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재한 정치국 협의회에서 13일 하루동안 유열환자 17만 4,400여명, 사망자 21명이 나왔다고 보고했다.

12일에 발열 환자가 1만 8,000여명, 사망자는 6명이 발생했던 것을 감안하면 확산세가 가파르다. 김 위원장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회의를 주재한 것도 최근 상황을 보여준다.

4월 말부터 13일까지의 발열 환자 규모는 52만 4,440여명이며 누적 사망자수는 2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환자 중 24만 3,630여명은 완쾌(완치 환자비율 46.45%)됐고 28만 81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사령부는 "대부분의 경우 과학적인 치료방법을 잘 알지 못해 약물과다 복용을 비롯한 과실로 인해 인명피해가 초래된다"고 보고했다.

노동당 정치국은 전염병 상황을 신속히 억제하고 관리하기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긴급해제하는 예비의약품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한 문제가 집중토의됐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악성 전염병의 전파가 건국 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강한 조직력과 통제력을 유지하고 방역 투쟁을 강화해 나간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 상황이 지역간 통제 불능한 전파가 아니라 봉쇄지역과 해당 단위 내에서의 전파상황"이라며 "악성전염병을 최단기간 내에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현재까지의 자체 방역 강화를 지속해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세를 조기 차단해야 한다는 것으로 외부 지원 보다 자체적인 방역활동을 강화해 대처한다는 것으로 읽힌다.

김 총비서는 당의 역할과 경각심을 강조했다. 김 총비서는 "당중앙이 역사의 시련 앞에서 다시 한번 자기의 영도적 역할을 검증받을 시각이 왔다"라며 당 지도부에 경각심을 주문했다. 

그는 또 "우리가 직면한 보건위기는 방역사업에서의 당 조직들의 무능과 무책임, 무역할에도 기인된다"며 "시련을 겪는 군중 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비서는 중국의 방역 활동과 체계를 선진적이라며 따라 배울 것을 주문했다.

그는 "중국 당과 인민이 거둔 선진적이며 풍부한 방역성과와 경험을 적극 따라 배우라"고 지시했다.

김 총비서는 '1호 상비약' 기부 의사도 밝혔다. 그는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 당위원회에 바친다"며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 달라"고 말했다.

김 총비서가 주재한 이날 정치국 협의회에는 정치국 상무위원과 위원 및 후보위원과 함께 국가비상방역부문 및 보건성 간부들이 방청으로 배석했다.

김 총비서는 연일 방역관리 사업을 점검하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 총비서는 정치국 회의에서 "국가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며 국가방역체계를 '최대비상방역체계'로 격상했다.

또 같은 날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관련기사
· 김정은 "건국 이래 대동란" 코로나 급확산,,.. 사망 21명· 북, “비상방역 파공 최중대 사건” 확진자 첫 발생 .. 김 정치국 회의 소집
박상민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