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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영속적 미래 위해 할께 멀리 공생발전해야
2011년 10월 12일 (수) 08:56:25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그룹 창립 기념일을 맞아 "100년 기업의 영속적인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서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의 가치를 되새겨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정부의 공생발전 정책에 협력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김 회장은 10월 9일자로 창립 제59주년을 맞아 발표한 기념사에서 “지금까지는 치열한 생존경쟁에 쫓겨 앞만 보고 달려왔을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옆도 챙기고 뒤도 돌아보면서 함께 발맞춰 나갈 것”이라며 “아무리 큰 나무도 혼자 숲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8일 저녁 한화가 2000년부터 개최해 온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서울시민(고객), 협력사 대표, 내부고객(임직원) 등을 초청해 환상적인 불꽃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하고, 가을밤의 축제를 함께 즐기기도 했다.

이번에 한화가 함께 초대한 시민, 협력회사 대표 및 임직원들은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라는 공생발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삼각축으로서의 동행의미가 있다.

한화그룹은 앞서 지난 5일 발표한 ‘공생발전 7대 종합 프로젝트’를 통해 MRO사업 매각 등 중소기업형 사업 철수, 동반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500억원 규모 사회복지재단 설립, 채용 확대 방안 등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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