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4 금 18:12
> 뉴스 > 사회
     
정유라, "내가 박근혜 딸? 모욕 한 건도 넘기지 않겠다" 법적 대응 예고
2022년 05월 12일 (목) 16:13:44 [조회수 : 125] | 수정시간 : 2022-05-12 18:59:59 이재원 kj4787@hanmail.net
   
정유라가 자신의 SNS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글을 게시했다 / 사진 = 정유라 SNS 캡처

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것은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씨는 오늘(12일) 페이스북에 ‘정유라가 박 전 대통령 딸로 의심된다’는 주장을 담은 온라인 글을 캡처해 공유하면서 “박 전 대통령님을 모욕한 이 건은 절대 한 건도 그냥 안 넘어갈 거다”라고 밝혔다.

그는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다 좋지만 자유엔 책임도 따른다는 것 아시죠”라면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을 캡처해 사진으로 첨부했다. 정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정유라, 박근혜 딸이라고 의심 1’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글이 적혀 있었다.

글에는 “정유라는 1996년 10월 30일에 공식적으로 국정농단의 주역인 최순실과 정윤회 두 사람의 재혼 후 태어난 것으로 되어 있으나, 정관모 즉 정윤회의 아버지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결혼하기 전부터 정유라는 태어나서 데려왔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미혼의 대통령님께서 이런 수모를 당하시는데 여성 인권 챙기시던 분들 뭐하셨느냐”고 반문했다.

앞서 정씨와 최서원씨 모녀는 잇달아 소송을 제기했다. 정씨는 지난 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민주당 안민석 의원, 방송인 김어준, 주진우 기자 등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정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딸설과 비자금 수십조원 은닉설 등 의혹을 제기했다.

복역 중인 최씨도 최근 특별검사의 허위 브리핑으로 피해를 봤다며 2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날 그는 ‘尹 정부 출범 맞춰 소송 나선 최순실 모녀… 의도는?’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리면서 “또 의도가 궁금하세요? 말해 드릴게요. 두 번 다시 허위 사실로 인생 개판 되는 사람 없게 하기. 그게 의도”라고 밝혔다.

이어 “지나간 일은 덮으라고 하는 지인들 전부 손절할 정도로 전 악플, 허위사실유포자들 소송에 진심”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