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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괴물 공격수' 홀란드 영입 공식 발표.. 7월 1일 합류
2022년 05월 11일 (수) 08:43:23 [조회수 : 10919] | 수정시간 : 2022-05-11 08:44:46 신우승 s200813096@nate.com
   
도르트문트와 홀란드 영입 관련 협상을 마쳤다고 밝힌 맨체스터 시티의 SNS 게시글 / 사진 = 맨체스터 시티 공식 SNS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엘링 홀란드(22·노르웨이)를 영입 했다고 밝혔다. 구단간 협상 절차를 모두 끝냈고 7월에 합류하게 된다.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홀란드 이적에 합의했다. 그는 7월 1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아직 선수와의 개인 조건 협상이 남아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를 통과했다. 곧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라고 알렸다.

영국 공영방송 'BBC'까지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이적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 합의를 끝냈고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홀란드 대리인 故 미노 라이올라가 사망하기 전에 맨체스터 시티와 사전 협상을 끝냈고, 라이올라의 동료들이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BBC, 스카이 스포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는 홀란드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최소 이적료)을 비롯해 에이전트 수수료까지 총 8550만파운드(약 1350억원)를 지출했다. 홀란드의 바이아웃은 5100만파운드(약 800억원)로 알려졌다.

홀란드는 맨시티에서 주급 37만5000파운드(약 6억원)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현재 팀 내 최고 주급을 자랑하는 케빈 데 브라위너와 같은 수준이다.

맨시티는 시즌 전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떠나 보내 공백이 생기자 공격수 보강에 뛰어들었다. 토트넘의 해리 케인을 영입하고자 했으나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의 판매 불가 선언으로 물거품이 됐다.

이후 가브리엘 제주스(25)의 선발과 필 포든(22), 케빈 더 브라위너(31), 베르나르두 실바(28), 라힘 스털링(28) 등 가짜 공격수를 배치해 전술적으로 대응했으나 최전방에 대한 고민은 여전했다.

홀란드는 10대부터 주목 받았다. 킬리앙 음바페와 유럽 축구를 양분할 선수로 평가됐다. 잘츠부르크에서 압도적인 잠재력을 보였다. 숱한 러브콜 끝에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는데, 분데스리가 적응도 필요 없었다. 88경기 85골 23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1골에 가까운 득점력을 보였다.

도르트문트에서도 기량을 입증한 홀란드를 향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리버풀(잉글랜드) 등 유럽 정상급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홀란드는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뛰었던 맨시티행을 선택했다. 홀란드의 아버지 알프-잉게 홀란드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수비수 겸 미드필더로 맨시티에서 활약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홀란드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진짜 오는 거야?”, “홀란드가 합류한 맨시티가 보고싶다”는 반응부터 “정말 6000만 유로 밖에 안해?”, “이적료 외의 금액들(에이전트 수수료 등)이 포함 안됐다”, “ 사실상 1억 유로(약 1346억 원)이 넘는 계약이다”, “더 비싼 계약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맨체스터 시티의 목표는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제패다. 이번에도 레알 마드리드에 덜미를 잡히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음바페에 버금가는 세계 최고 잠재력과 공격수를 품었기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빅이어 도전에 더 힘을 받게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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