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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오세훈 54.6% 송영길 32.7% ,, 박남춘 36.3, 유정복 41.5
2022년 05월 02일 (월) 14:00:25 [조회수 : 6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서울시장이 54.6%, 송 전 대표는 32.7% 지지율로 격차가 컸고, 권수정 정의당 후보는 3.6%를 기록했다.

세대별로는 40대에서 송 후보(45.3%)와 오 시장(44.5%)이 엇비슷했고, 나머지 세대에서는 오 시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세대 응답자로 좁혀보면 김동연 후보가 앞섰던 경기지사 선거와 달리 오 시장이 선전했다. 20대는 오 시장 45.3%, 송 후보 25.8%였고, 30대는 오 시장 52.8%, 송 후보 33.7%였다.

중도층은 54.3%가 오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송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1.0%였다. 서울시장 선거 조사는 서울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인천시장은 박남춘 인천시장 36.3%,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41.5%로 유 후보가 오차범위(±3.4%포인트) 내인 5.2%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이정미 정의당 후보의 지지율은 5.0%였다.

인천시장 선거는 서울·경기 지역보다 세대별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며 혼전 양상을 보였다.

20대(박남춘 35.0%, 유정복 29.7%)에서는 박 시장, 30대(박남춘 37.4%, 유정복 38.8%)는 유 후보 지지율이 더 높았다.

40대에서는 박 시장이 24.9%포인트 차이로 우세했고, 50대에서는 유 후보가 2.2%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는 유 후보가 37.5%포인트 격차로 크게 선전했다. 인천시장 선거 조사는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5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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