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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머스크, 트위터 44억 달러에 전격 인수,, SNS 통해 여론통제 우려도
2022년 04월 26일 (화) 19:14:23 | 수정시간 : 2022-05-28 19:30:07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세계 최고 갑부이자 전기차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사업분야를 소셜미디어 사업으로 넓혔다.

머슬러는 트위터를 55조원에 인수했다고 외신들이 전해 전세계가 들끓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440억 달러, 한화로 55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머스크는 지난 4월 4일, 트위터 지분 9%를 소유하고 있다고 처음 공개한 뒤 열흘 뒤인 14일 트위터를 440억달러(약 52조원, 주당 54.2달러)에 인수를 하고싶다고 트위터를 통해 제안했다. 

트위터 이사회는 초기에 반발하다가 25일(현지시간) 머스크 제안을 받아들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머스크가 전기차에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여론 통제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머스크가 페이스북과 함께 글로벌 양대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SNS 상의 자유롭게 형성, 유통되고 있는 여론을 통제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전기차에 대한 불만이나 결함 등 불리한 글이 올라올 경우 차단조치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유로운 여론시장에 자본이 개입되면서 향후 SNS는 페이스북과 함께 거대 자본의 경쟁으로 변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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