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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대위, 송영길 박주민 공천배제 취소, 국민경선 방식 후보 선출
2022년 04월 21일 (목) 14:59:00 [조회수 : 134] | 수정시간 : 2022-04-21 19:49:05 강봉균 kebik@news-plus.co.kr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송영길 박주민 예비후보의 공천 배제를 취소하고 100% 국민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송 전 대표와 박 의원까지 경선에 참여토록 할 수 있도록 했다. 민주당은 내일까지 후보신청과 영입을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100% 국민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 

민주당은 서울시장 공천을 둘러싸고 계파 갈등이 드러나는 등 내홍으로 번졌다. 전략공천위원회가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에 대한 컷오프 결정이 알려지면서 당사자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송 전 대표는 이재명 상임고문의 견제하기 위한 선제타격이라고 저의를 의심했다. 박 의원도 상황을 보고 입장을 내겠다고 했다.

비대위 내에서도 전력공천위의 결정을 비판했고 이원욱 의원이 반발하는 등 갈등도 보였다.

결국 송 전 대표와 박 의원이 일단 고비를 넘겼지만 여진은 다시 살아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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