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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북 '송화거리' 주택단지 공개, 시원스런 현대식 디자인 눈길
2022년 04월 17일 (일) 12:13:40 [조회수 : 132] | 수정시간 : 2022-04-17 21:57:2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조선이 경제개발 5개년 전략 계획 3년차인 올해 인민의 생활 향상을 위한 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면서 현대식 주택단지가 잇달아 준공돼 거리모습이 공개됐다.

2020년 1월 제 7기 제5차 전원회의 결정에 따른 자력갱생 원칙 아래 1만세대 건설 운동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송화지구 거리는 깔끔하고 정돈된 거리와 조형미가 돋보이는 건물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80주년 광명성절과 110주년 태양절의 해여서 혁명적 대경사의 해로 장식하겠다는 의지가 차고 넘치고 있다는 게 주요 관영매체들의 주된 내용이다.

최근 주택 준공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달아 참석해 테이프를 끊어 주민들의 주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조선중앙TV는 지난 11일 열린 준공식과 관련 "우리식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인민사랑의 기념비 송화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고 보도했다. 

   
 
   
 

조선은 주택건설을 조선식 주체 사회주의 건축과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이 투영, 응축된 설계로 탄생하고 있다.

1천만명이 몰려 밀집도 높은 주택단지 배치와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서민주거 불안정이 상존하는 남한은 난개발과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건설자본의 탐욕에 지배돼 세입자는 쫓겨나 철거민으로 전락하며 생존권과 주거권이 박탈당하고 있는 게 오늘의 현실이고 새정부가 이를 개선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다닥다닥 붙은 성냥갑 모양의 아파트 단지와 달리 시원시원하게 이격을 유지하며 건물이 배치돼 계획적인 현대식 사회주의적 조형미를 살려 시각적 효과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 14일에는 보통강 강안 다락식 주택구 준공식이 열렸다.

   
 

송화거리는 대중교통으로 전차가 운행된다. 배기가스 등의 환경오염 발생 요인을 없앨 수 있고 전차운행의 기반인 전기공급에도 문제가 없음을 보여준다.

   
 
   
 

노동신문은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과 주체건축의 비약적 발전상이 응축된 평양의 새 경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1면에 게재했다.

   
 
   
 

 

 

   
 
   
 

또 송화지구에도 화려한 현대식 아파트들이 줄지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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