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2 토 11:38
> 뉴스 > 경제
     
KB금융, 노조 추천 사외이사 선임 또 부결
2022년 03월 26일 (토) 16:51:02 | 수정시간 : 2022-03-26 17:02:13 박상수 park0686@news-plus.co.kr

KB금융지주가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총을 열고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의 기타 비상무이사 선임을 포함한 안건들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은 윤종규 회장이 경영계획과 사업방향, 기업의 추구 가치 등을 밝히는 자리였다. 이날 최대 관심을 끈 ESG 경영의 가늠자 중 한 부분으로 볼 수 있는 노조 추천 사외이사 선임안건의 통과 여부였는데 결국 무산됐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올해 기업금융과 자본시장에서 수익 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역량으로 시장과 고객에게 인정받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그는 KB스타뱅킹(KB국민은행 모바일뱅킹 앱) 역할 확대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한 '넘버원(No.1) 금융 플랫폼 기업' 도약,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안건 중 제6호 안건인 '김영수 사외이사 선임안' 안건은 주주들의 반대에 부딪혀 벽을 넘지 못했다.

KB금융그룹 노조협의회는 지난 9일 KB금융그룹 이사회 사무국에 한국해외투자인프라 도시개발자원공사 상임이사를 지낸 김영수 전 수출입은행 부행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주주제안서와 위임장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 노조 또는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은 이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사외이사 선임을 시도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KB금융그룹 노조는 2017년과 2018년 각각 당시 하승수 비례민주주의 연대 공동대표와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지만 선임에 실패했다.

2019년에는 백승헌 변호사를 추천했지만 백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이 KB손해보험에 법률 자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 상충 문제로 자진 철회했다.

또 2020년엔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이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가'로서 사외이사 후보로 내세웠지만 마찬가지로 주주총회의 벽을 넘지 못했다.

박상수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