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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샘 폭설,, 강원 산간 향로봉 67cm, 서울 1.7cm .. 내일 기온 뚝
2022년 03월 19일 (토) 11:49:36 [조회수 : 91] | 수정시간 : 2022-03-19 11:57:0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9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중부내륙과 강원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시간당 1~4㎝씩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강원산지, 충북중부, 충북북부, 경북북서내륙, 경북북동산지에는 대설특보를 발령했다. 

   
19일 강원 산간과 경기동부, 충북 내륙, 경북 북부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시간당 2~4cm의 눈이 강하게 내리고 있다. 전국 곳곳에 대설 경보가 발효됐다. 19일 오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경기 동부 남양주시 와부읍 산간에 눈이 내려 산 정상이 하얗게 눈이 쌓여있다.

강원 산지는 17일부터 사흘간 최고 30~60cm가 내렸다. 강원산지는 고성(향로봉) 67.2㎝, 양양(설악산) 41.0㎝, 강릉(삽당령) 38.6㎝, 홍천(구룡령) 31.8㎝, 평창(대관령) 27.1㎝가 쌓였다.

서울 서대문에는 오전 10시까지 눈이 1.7㎝ 쌓였고 종로에는 눈이 0.6㎝ 쌓였다.

경기 파주(적성)와 이천 적설량은 8.4㎝와 7.3㎝의 적설량을 보이고 잇다.

다른 지역 적설량을 보면 충북 제천과 진천 5.2㎝와 4.1㎝, 경북 봉화(석포)와 문경(동로) 12.9㎝와 9.0㎝ 등이다.

이번 눈과 비는 오후 3~6시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다만 강원영동·충북·영남에서는 밤까지 눈과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눈과 비가 그치면 기온이 급강하해 오늘과 내일 전국이 영하권을 보이겠다. 

19일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18일(6~14도)보다 3도가량 낮겠다.

일요일인 20일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로 19일(0도~영상 7도 사이)보다 5도 안팎 떨어지겠다.

다만 20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 8~13도로 19일보다 소폭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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