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1 수 16:48
> 뉴스 > 교육
     
인천 재능고 간부 학생 실습 급식비 주식으로 꿀꺽
2011년 10월 05일 (수) 20:33:22 [조회수 : 3264]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재능교육그룹(회장 박성훈) 산하인 인천 재능대학(총장 이기우)부속 재능유비쿼터스고등학교(옛 대헌공고)에서 1억3천여만원의 공금횡령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그러나 학교장이나 재단 측은 2년 동안 전혀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 인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4년간 한번도 감사를 하지 않고 손을 놓고 있언던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계에서는 횡령기간을 2년으호 했지만 실제로는 횡령기간이 이보다 더길고 횡령규모도 더 많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재단이 지난 8월 재능유비쿼터스고(교장 이충환)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감사결과 2009년부터 2010년까지 2년 동안 이 학교 행정실 김모 계장이 1억3천600만원의 공금을 유용,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계장은 학생들이 낸 교재비나 간식비, 수학여행비, 실험실습비 등을 통장으로 입금하지 않고 현금으로 납부한 학생의 돈을 학교통장에 입금하지 않고 슬쩍 슬쩍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 계장은 이렇게 빼돌린 돈을 주식투자 등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계장은 학부모가 맞벌이여서  은행에 갈 시간이 없어 현금으로 직접 납부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을 악용했다. 

학교는 행정실장과 학교장 등 누구하나 이런 사실을 감지하지 못한채 2년동안 몰랐다. 재단은 김 계장을 파면하고 행정실장은 2개월 정직처분했다.

또 학교장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을 물어 직위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은 뉴스플러스 취재가 시작되고나서도 이틀이 지나도록 아무사실도 모른 채 손을 놓고 있었다.

인천교육청 감사관실과 사학지원팀, 학교설립단 등 관련부서는 많았지만 재단측과 유착관계에 있어서인지 죄다 그런일이 있었느냐고 되물었다.      

     관련기사
· 감사원 인천지역 대학 정조준? 인천대서 재능대로 감사확대· 재능대 부속 재능 유비고 횡령 책임자 직위해제 2달만에 복귀
조복기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실화인가요?

댓글초기화 실화임?

이니는 삼성하수인.

로멘스다이말이야

Промокод на сегодн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