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30 목 00:40
> 뉴스 > 경제
     
LG에솔, 작년 4분기 매출 4조 4394억, 영업익 흑자전환
2022년 02월 08일 (화) 13:14:06 [조회수 : 181] | 수정시간 : 2022-02-08 13:14:16 이시앙 ciy@news-plus.co.kr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조4,394억원, 영업이익 757억원을 기록했다.

LG에솔이 8일 공개한 실적 공시에 따르면 LG에솔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신규 전기차 출시 확대로 파우치 및 원통형 EV향 출하 물량이 늘고, 신규 IT용 소형 파우치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분기(4조274억 원) 보다 10.2% 증가한 4조 439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원재료비 상승, 물류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떨어졌지만 전분기(△3728억원·3분기 실적에는 GM리콜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지난해 연간 경영 실적은 매출 17조 8,519억원, 영업이익 7,685억원, 영업이익률 4.3%를 달성했다. 이는 GM·에너지저장장치(ESS) 리콜 관련 비용 및 경쟁사 합의금 등 일회성 요인들이 포함된 금액이다. 일회성 비용들을 제외할 경우 지난해 매출은 16조 8,597억원, 영업이익은 9,179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영 악재로 연 매출 목표였던 18조 9,000억원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다"며 "하지만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고 수율 등 생산성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전년(12조 5,700억원) 대비 42% 상승한 매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매출 목표를 약 19조 2,000억원으로 세웠다. 이는 전년 매출 대비 약 8%,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약 14% 높은 것으로 △연간 전기차 시장 수요 성장 △원통형 매출 확대 △고객사 반도체 수급 이슈 및 리콜 대응 물량 우선 공급 등에 따른 영향을 감안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에 총 6조 3,000억 원 가량을 투자한다.

지난해 총 투자액(4조 원) 보다 58% 증가한 액수다. 주요 투자 프로젝트는 GM JV 뿐만 아니라 기존 해외 거점인 미시간, 중국 등의 생산능력 증설 계획과 연구개발 투자도 포함되어 있다.

LG에너지솔루션 CEO(최고경영자) 권영수 부회장은 "무엇보다 가장 기본이 되는 품질 향상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미래 준비를 위한 투자는 과감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시앙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