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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운의 직언직설 "사드철거 작전권 환수 국보법 파견법 폐지 한마디 나올줄 알았는데"
2022년 02월 07일 (월) 12:22:15 [조회수 : 232] | 수정시간 : 2022-02-07 13:22:4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사드철거, 작전권 환수, 국가보안법 폐지 누구 입에서든 한마디는 나올 줄 알았다.

심상정 입에서 역시나 미투와 페미만 나온다.

역시나 체제내 진보는 국가보안법이 크게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4년 선고받고 구속된 김호씨 문제가 한번은 거론될 줄 알았다.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폐지, 성장담론 폐지가 한마디라도 나올 줄 알았다.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파견법 폐지,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폐지후 재제정,

근로기준법 노동기준법으로 명칭변경과,

모든 노동자 노동기준법 적용,

사실상 임금으로 생활하는 노동자 노조할 권리를

단 한명도 말하지 않는다.

정기상여, 복리후생비 최저임금 산입범위 폐지도, 교섭창구 단일화와 복수노조 폐지도,

문재인 정부에서 개악한 노동관련법 강화 등을

누구도 말하지 않는다.

농촌문제, 식량자급률 문제도, 보조금과 관세 완전철폐가 가입조건인 CPTPP도 누구 하나 입을 여는 자가 없다.

민주, 국힘, 국민의 당은 그렇다 치더라도 어쨌든 진보를 표방한 심상정 입에서 한번씩은 나와야 할 주제 아닌가?

인민생존권을 고사시키는 영업제한과 광장봉쇄를 통한 저항권 말살, 백신 강제접종과,

과학이나 헌법을 조롱하는 방역패스 철회도 입도 뻥긋하지 않는다.

RE100, EU taxonomy 모르면 무식한가?

찢빠 당신들은 모두 알았는가?

탈원전 주장하는 자들이 해외에 원전을 수출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자들이 무기를 수출하는 양두구육이 더 문제 아닌가?

노동, 농업, 빈민이 120분 동안 몇 분이나 언급되었는가?

인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 농민, 철거민, 도시빈민이 사라진, 진영만 충만한, 개기름 흐르는 기득권 브르주아 잔치판 선거가 왜 필요한가?

누가 대통령이 된들 인민대중은 자본과 미제 노예상태를 벗어날 수 없다.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지어 심상정도 모두 외세와 자본의 벗일 뿐 당신의 동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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