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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채석장 구조작업 계속,, 노동부, 삼표산업 압수수색 자료 분석
2022년 02월 02일 (수) 13:17:23 [조회수 : 190] | 수정시간 : 2022-02-02 21:41:07 이시앙 ciy@news-plus.co.kr

매몰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양주 삼표산업 채석장에서 수색작업이 닷새째 계속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삼표산업 양주사업소를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당국은 31일 눈발이 날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구조작업을 진행해 삼표산업 관계자가 사용한 천공기 잔해를 발견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제설 장비 3대를 투입해 눈을 치우며 수색작업을 병행했다.

눈 쌓인 토사가 추가로 붕괴하지 않도록 흙을 다져가며 신중하게 작업이 이뤄졌다.

수색 작업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도 이뤄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31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현장 사무실과 협력업체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해 위반 여부를 확인 중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숨진 2명의 부검 1차 소견을 통보받은 경찰은 안전규정 위반 여부 등 업체측의 과실이 있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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