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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8천명 역대 최다,, 밤 9시 9218명, 1만명대 초읽기
2022년 01월 25일 (화) 23:54:30 [조회수 : 87] | 수정시간 : 2022-03-01 17:28:1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가 1만명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5일 9시 현재 까지 9,218명이 확진돼 26일에는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57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니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우세종이 되며 단시간 안에 확진자가 폭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 등 4개 지역에서는 방역대책을 오미크론 방역체계로 전환, 시작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8,571명 나와 처음으로 8천 명대를 넘어섰다. 신규 확진 규모로는 지난달 15일 7,848명 이후 최다 수치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6명 줄어 392명 발생했다. 81일 만에 300명대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됨에 따라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일부 전환한다.

전국 재택 치료자들 가운데 예방접종 완료자들은 격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접종 미완료자들은 7일간 격리 이후 3일간의 자율격리 기간을 추가로 갖다.

접종 완료 기준은 3차 접종을 받았거나 또는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나고, 90일 이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말부터는 관리의료기관을 400개 이상, 1월 23일 기준으론 369개로 400개 이상으로 확충해서 하루 확진자가 2만 명 이상 발생해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택 치료자들의 건강모니터링 횟수도 하루 2, 3회에서 1, 2회 수준으로 간소화한다.

환자 이송도 자차와 방역 택시를 우선 이용하도록 하고, 구급차는 중증·응급환자들이 이용하도록 했다.

이밖에 밀접접촉자 가운데 마스크를 썼거나 접종 완료 기준에 해당할 경우 자가격리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또 내일부터는 광주와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PCR 검사를 60세 이상 고령층, 밀접접촉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만 실시한다.

무증상, 경증인 경우는 선별검사소와 호흡기 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왔을 때 PCR 검사를 받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국내 3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49.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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