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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7513명 역대 4번째,,오미크론 검출률 50.3% 우세종됐다
2022년 01월 24일 (월) 19:19:11 [조회수 : 139] | 수정시간 : 2022-03-01 17:28:3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수가 오늘(24일)에도 7천 명대를 나타내며 증가세가 이어졌다.

오미크론 변이 환자의 급증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검출률이 50%를 돌파하며 우세종화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1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74만1,413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전날(7천629명·당초 7천630명으로 발표됐다가 정정)보다 116명 줄었지만, 사흘 연속 7천 명대를 유지했다.

보통 주말과 휴일 검사 수 감소의 영향으로 주초에는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가 주중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나지만, 오미크론 확산으로 '주말 효과'가 상쇄된 모습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국내 기준 역대 네 번째, 월요일 발표 기준 최다 기록이다. 역대 최다 기록은 지난 12월15일의 7,84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17일 3,857명보다 3,656명 많은 두배 가량 늘어났고 2주 전인 10일 3천5명과 비교하면 4,508명이나 많다.

오미크론 검출율은 1월 3째주 50.3%로 50%를 돌파하며 우세종으로 자리잡았다. 지난주(16∼22일) 오미크론 감염자는 총 4,830명 늘어 누적 9,860명이 됐다.

앞서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광주, 전남, 평택, 안성에서는 시범적으로 오미크론 대응단계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이들 4개 지역에서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사망자는 25명 늘어 누적 6,565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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