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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통화녹취 사건 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가 맡는다
2022년 01월 19일 (수) 20:49:52 [조회수 : 180] | 수정시간 : 2022-01-19 20:55:0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서울중앙지검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 통화 녹취 기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건희 씨와 통화하면서 통화를 녹음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사건을 공공수사2부(김경근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수사 2부는 선거와 정치 관련 사건 전담 부서다.

앞서 이명수 기자는 지난 7월부터 6개월간 52차례에 걸쳐 김건희 씨와 통화한 녹음 파일을 보도를 전제로 한 방송사에 넘겼다.

관련 내용이 시사프로그램에서 방영된다는 내용이 알려지자 김 씨 측은 이 녹음파일 방송을 금지해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재판부는 수사 관련 등 일부 내용을 제외한 상당 부분의 방송을 허용했고, 이 방송은 지난 16일 방영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기자와 서울의 소리, 해당 방송사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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