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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주, 진보당 경기지사후보 "주민 주인되는 도시재생 확대"
2022년 01월 19일 (수) 18:16:56 [조회수 : 155] | 수정시간 : 2022-01-19 20:56:29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송영주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9일 도시재생 사업에 주민들이 주인되는 도시재생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고양시 능곡 도시재생센터에서 진행된 '토당토당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이하 토당토당 협동조합)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송 후보는 "뉴타운이니 뉴딜이니 도시재생이니 많은 명칭이 난무하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주민 스스로가 주인으로 나서는 것"이라며 "토당토당 협동조합은 그 모범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도 전역에서 주민들이 주인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당토당 협동조합'은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에 위치한 '마을관리 협동조합'이다. 애초 뉴타운 지역이었던 능곡4구역을 주민들의 손으로 해제하고 '범죄없는마을만들기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지정된 후 '마을공동체 행주단추'가 결성됐다.

이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이날 '토당토당 협동조합' 결성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국토교통부 지정 도시재생사업지역에만 설립이 가능한 주민주도의 마을관리조직이다. 향후 주민 거점센터 운영, 주민참여프로그램 운영 등 도시재생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송 후보는 지난 경기도의원 시절 '뉴타운 해제 조례'를 대표 발의했고 '마을공동체 행주단추'의 공동대표로 활동해왔다. 이날 결성된 '토당토당 협동조합'에도 이사로 계속 함께 하고 있다.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손영수 이사장은 "우리 동네가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돌아보면 꽤 오랜시간 동안 함께 노력해왔다"며 "오늘 협동조합 공식 창립은 그 작은 결실일 것이다. 보다 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 마을을 위해 멋진 발걸음 함께 계속 내딛어보자"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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