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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가상자산 활성화, 개미투자 보호 한목소리
2022년 01월 19일 (수) 12:22:27 [조회수 : 171] | 수정시간 : 2022-01-19 12:37:55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9일 개미 투자자 보호와 가상자산 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한 가상자산 정책공약을 공개했다.

최근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과 개인투자 증가 추세에 부응해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현 정부가 가상자산 규제, 억제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이 후보는 두나무와 빗썸 등 국내 '빅4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만나 투자 시장 활성화를 논의했다.

이 후보는 오늘도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커지고 있다며 합리적인 법제도 도입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후보는 오전에 선대위를 통해 병사 복지 정치공약을 발표했다. 

병사 상해보험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장병 급식과 생활관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노인 공약과 과학기술 관련 종사자들과 만나 과학기술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도 가상자산 시장 발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제정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윤 후보는 가상자산 관련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코인 투자 수익의 과세 기준을 현재 250만원에서 5,000만 원으로 상향하겠다고 약속했다. 코인 투자수익을 주식시장과 동일하게 올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해 '디지털자산 기본법'도 제정하겠다는 정책공약도 내놨다.
불완전 판매, 시세 조작 등에 엄격한 법적 기준을 적용해 개인투자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안전장치가 마련된 거래소에서부터 국내 코인 발행을 허용하고, 대체불가토큰, NFT거래를 활성화해 신개념 디지털 자산 시장을 육성하겠다고도 밝혔다.

윤 후보는 또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가 없는 세상을 주제로 한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고속·광역버스에 저상버스를 확대하고 장애인 스스로 복지 서비스를 선택하는 '개인 예산제'가 공약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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