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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이재명 31.7% 윤석열 32.8%,..'청와대 대선 불공정’ 53%
2022년 01월 18일 (화) 16:48:42 [조회수 : 118] | 수정시간 : 2022-01-18 21:31:1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TV조선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지지율 격차가 1.1% 차이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TV조선과 조선일보와 지난 15~ 16일 이틀간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 31.7%, 윤석열 후보 32.8%, 심상정 후보 2.7%, 안철수 후보 12.2%였다.

17일전 실시된 지난 연말 조사 때보다 이 후보는 0.7%p 내렸고, 윤 후보는 1.4%p, 안 후보는 6%p 올핬다. 윤 후보가 1.1% 포인트 차이로 두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보이고 있다.

2030세대는 윤 후보와 안 후보에게 지지가 늘어났다.

20대에서 윤 후보와 안 후보 등 야권 후보 지지율은 각각 6.4%p와 14.9%p 동반 상승했는데, 20대 남성에선 윤 후보가 36.2%로 오차범위 밖 1위였다.

20대 여성에서는 안철수 18.7, 심상정 16.9, 이재명 12.2 순이다.

30대에서도 윤 후보는 10.3%p가 오르면서, 이 후보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에서도 정권교체론은 57.9%로 직전 조사보다 3.4%p 올랐다..

최근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강경 대응해야 한다는 응답은 57.9%였고,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응답은 37.8%였다.

청와대와 정부가 대선을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53.1%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대장동 의혹 관련이재명 후보 수사에 대해선 70.2%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한 김건희씨 수사에 대해선 67.9%가 같은 답을 했다. 

이번 조사는 TV조선과 조선일보가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101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사항은 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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