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6 토 03:22
> 뉴스 > 의학·과학 > 제약
     
난치성 폐암 치료 신약 개발, 암환자에 희망되나
2011년 10월 04일 (화) 00:43:04 [조회수 : 1638] 이시영 siyoungl@news-plus.co.kr

난치성 폐암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이 개발돼 암 환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국내에서 1년\에 발생하는 폐암 환자는 2만 명에 이른다. 하지만 5년 생존율이 20%가 채 안될 정도로 치료가 쉽지 않다.

국내 한 기업이 개발한 신약 KML001을 9명의 말기 폐암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4명은 계속 암이 진행됐지만 4명은 진행이 중단됐고, 1명은 암덩어리가 눈에 띄게 줄었다.

에델만 미 메릴랜드대 교수(임상시험 책임자)는 신약을 기존의 시스플라틴 항암제와 함께 투여하는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어떤 독성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염색체 양쪽 끝에는 세포의 생존과 분열에 관여하는 텔로미어라는 부분이 있는데 암세포의 텔로미어를 파괴해 암 진행을 억제한다.

이영열 한양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특히 혈액암, 급성 백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텔로미어를 타겟으로 하는 항암제 3가지를 비롯해 현재 임상시험 중인 폐암 치료제는 수십가지, 난치성 암 환자들의 희망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시영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Пишем и размещаем

오바마가 베트남 식당에서 혼자 밥

적어도 전과14범 2MB는 저렇게

肆獪 蹶蟻魏

빠른해결로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