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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여덟살 오영수, 오징어게임 분투 연기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잡았다
2022년 01월 10일 (월) 15:22:41 [조회수 : 9337]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78세의 영화연극인 오영수가 미국의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에 선정됐다.

골든글로브는 1944년부터 실시된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시상식으로 아카데미영화상, 미국배우조합상(SAG)와 함께 미국의 3대 영화시상식으로 꼽힌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 이하 HFPA) 회원(87명)이 영화와 TV 프로그램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한다. 

올해 골든글로브에서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는 ‘석세션’의 키에라 컬린, ‘더 모닝쇼’의 빌리 크루덥, 마크 듀플라스, ‘테드 라소’의 브렛 골드스타인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인으로는 사상 최초의 골든글로브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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