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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군 간부 부스터샷 3일 뒤 사망 .. 당국 백신과 연관성 조사
2022년 01월 07일 (금) 06:10:24 [조회수 : 265] | 수정시간 : 2022-02-13 16:17:3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20대 군 간부가 화이자 코로나 백신 부수터샷(3차 접종 후 사흘 만에 사망해 당국이 백신과 연관성 조사에 착수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 모 육군 부대 소속 부사관 A씨가 이날 오전 생활관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A 부사관은 응급조치 후 사단 의무대로 긴급후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A 부사관은 지난 3일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 접종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군은 유가족 지원팀을 운영하여 필요한 후속 조치 및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과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A씨 사망과 백신 접종 간 연관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6월에도 20대 남성 군인이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 뒤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보건 당국은 7월에 이 사망자에 대해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을 인정한 바 있다.

이 남성 군인은 지난해 6월 7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같은 달 13일 오전 1시께 가슴 통증과 컨디션 저하 증상을 보인후 오전 8시께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의료기관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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